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려대학교/동아리/동아리연합회 소속 동아리 (문단 편집) === 철학마을 === 모토는 '삶과 철학에 대한 끝없는 열정으로'. 위치는 학생회관 2층 206호 생활도서관 옆 파란대문. 속칭 철마. 동아리 회장은 촌장이라고 불린다. 한근연, 수레바퀴와 하나의 동아리였으나,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갈라져 나온 것이다. 1979년을 시작으로, 당시 철학과 79학번 및 다른 인문계 선배님들이 주축이 되어 만드셨다고 한다. 동아리방은 본디 학생회관 3층이었으나 족구시합을 통해서 2층으로 정해졌다고 한다. (90년대 선배님의 증언으로 확인) 현재 공간은 생활도서관에 가벽을 세워 나눠진 공간. 하늘색 대문이다. 내부는 꽤 넓은 편이며 여기저기 소파가 많아 공강시간을 활용하기 좋은(?) 편이다. 주 활동은 철학 관련 서적을 읽고 진행하는 윤독 세미나, 주제 토론 세미나, 영화와 같은 영상을 철학적으로 해석하는 비평 세미나 등이 있다. 그 외로는 학기 마다 활동을 정리해서 발간하는 철인 회지 작업이 있으며, 겨울에는 철마의 졸업하신 선배님들을 초청하여 향연을 즐기는 '철인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 페이스북 철학마을 페이지에도 정기 연재 프로젝트를 추가할 예정이다. 장점이라면 넓은 동방과 편의시설, 선후배 위계를 따지지 않는 자유로운 문화(병맛포함)가 있다. 맛집정보 또한 풍부하다. 또한 동방에 꽤 고급진 철학 원전들이 많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대출은 자유며 기간 또한 자유롭다. 그리고 동아리 주제 특성상 많은 분들이 철학과 대학원 혹은 어떻게든 대학원에 들어가시는 경우가 많다. 교환학생도 많이들 가신다. 학업진로 관련 정보를 많이 알 수 있을테니 동방에 한번 오랫동안 죽쳐보자. 촌장을 비롯한 여타 선배 회원들이 매우 반가워하며 당신에게 밥을 사줄 것이다. 모집학번에 제한은 없으며 가입 절차 또한 가입양식을 작성하기만 하면 된다. 연결통로는 페이스북 철학마을 페이지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